모두 모두들, 수고 하셨고요, 감사합니다.

by 허영란 posted Apr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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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부활하신 우리 주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드리며

오늘 주님의 자비주일에 우리 어린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모든 교우님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미사를 드리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준비해 주신 선생님, 부모님, 특히 사랑반에서 꼬마들 가르치는데 도와준  우리 보조교사 2세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또 음악 담당을 해 주신 스테파노 형제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에 가득 찬 눈길과 질문으로 더욱 더 어린이 미사를 빛나게 해 주신 우리 신부님께도 정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8월에 있을 6명의 첫 영성체를 위하여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열심히 가르치고 함께 공부하면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또 주일학교 발전을 위한 조언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