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심으로 두 분께 축하 드려요. 한 생명의 탄생이 얼마나 큰 주님의 은총인지 세 번씩이나 받은 엘리사벳입니다. 더욱 건강하다니 정말 감사해야지요. 그리고 정말 예뻐요. 궁금해 하며 떠난 우리 막내 주원이게도 연락하겠어요. 다현이와 함께 소중하고 귀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