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남의 장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이현준 인터넷 팀장님과 팀원들 수고하셨어요.
이런 멋진 홈피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만남의 장이 여러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계속 커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편안하게 들어와서 편안하게 말을 걸고 또 듣는 곳이
그래서 기쁨도 슬픔도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곳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PS: Ich kann nicht gut Deutsch schreiben. Aber wenn jemand hier auch auf Deutsch schreibt,
würde ich es gerne lesen und verstehen. Ha,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