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기서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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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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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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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말그대로 자유로운 게시판입니다.
누구든지 무슨 말이든지 누구에게든지 언제든지 어떻게 든지 ...
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여기서 춤추며 뛰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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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파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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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4:04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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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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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뜨락을 휘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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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2018.08.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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