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하시던 이희자 블라시아 자매님께서 6월 7일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이희자 불라시아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