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대교구 총대리 신부님의 서한
by
박철현
posted
Mar 17,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구 총대리 신부님께서 미사 중단과 모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오늘 메일로 발송하셨습니다.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성령이 내리면
손용익
2005.02.12 01:02
그리스도를 본받아..
인터넷수도원
2005.02.05 05:28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손용익
2005.02.05 01:26
말없는 사랑이여 제게 오소서
손용익
2005.02.04 05:55
참사랑이 머무는 곳
손용익
2005.02.03 04:50
사순시기를 준비하면서
손용익
2005.02.01 02:24
터키 이스탄불에서 인사드립니다.
1
박 명옥
2005.01.31 09:05
스위스 잘 다녀 왔습니다.
이제민
2005.01.29 09:54
우리도 가난의 철학을 가지자
1
손용익
2005.01.29 01:16
감사의 마음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순감사
2005.01.28 17:24
삶
김막달레나
2005.01.26 18:14
Hamburg Namgung und allen
1
Ri Jemin
2005.01.22 19:16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