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대교구 총대리 신부님의 서한
by
박철현
posted
Ma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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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총대리 신부님께서 미사 중단과 모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오늘 메일로 발송하셨습니다.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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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법
1
김 원자
2005.08.07 11:30
믿음의 부자 사랑의 부자 되세요
방문객
2005.08.06 21:25
30년과 30분
이믿음
2005.08.03 07:34
교구장 사목서한 - 배아는 생명입니다.
남궁춘배
2005.07.31 19:04
환영사
남궁춘배
2005.07.24 21:24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서정범
2005.07.23 10:54
설거지
2
이제민
2005.07.20 22:28
신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1
임 소아
2005.07.19 21:30
신부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
서영숙
2005.07.18 10:21
송별사
남궁춘배
2005.07.17 20:19
삶의 주인이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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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자
2005.07.16 22:51
나도 꼭 한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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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혁
2005.07.1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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