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대교구 총대리 신부님의 서한
by
박철현
posted
Mar 17,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구 총대리 신부님께서 미사 중단과 모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오늘 메일로 발송하셨습니다.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파티마의 메시지
송연
2005.08.25 03:02
자전거 동호인 모집
김원자
2005.08.21 20:08
'네 죄와 고통을 다 내게 다오.
방문자
2005.08.20 22:41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1
방문자
2005.08.20 22:26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법
1
김 원자
2005.08.07 11:30
믿음의 부자 사랑의 부자 되세요
방문객
2005.08.06 21:25
30년과 30분
이믿음
2005.08.03 07:34
교구장 사목서한 - 배아는 생명입니다.
남궁춘배
2005.07.31 19:04
환영사
남궁춘배
2005.07.24 21:24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서정범
2005.07.23 10:54
설거지
2
이제민
2005.07.20 22:28
신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1
임 소아
2005.07.19 21:30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