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대교구 총대리 신부님의 서한
by
박철현
posted
Mar 17,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구 총대리 신부님께서 미사 중단과 모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오늘 메일로 발송하셨습니다.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꽃에게서 배우십시오
박철현
2018.09.23 19:10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박철현
2018.09.23 19:06
부 고
2
남궁춘배
2018.09.23 18:35
어둠이 아름다운 이유
박철현
2018.09.22 18:40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박철현
2018.09.22 18:36
고민하지 마십시오
박철현
2018.09.21 19:07
생각의 크기
박철현
2018.09.21 19:04
삶이 노을처럼 은은해 질 때
박철현
2018.09.20 20:10
사랑과 후회
박철현
2018.09.20 20:07
실천의 종교
박철현
2018.09.19 19:51
잘사는 것과 바로 사는 것
박철현
2018.09.19 19:47
서두르지 마십시오
박철현
2018.09.18 18:53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