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대교구 총대리 신부님의 서한
by
박철현
posted
Mar 17,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구 총대리 신부님께서 미사 중단과 모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오늘 메일로 발송하셨습니다.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박철현
2018.10.11 20:19
당신에게 주는 삶의 충고
박철현
2018.10.11 20:16
오늘뿐인 인생길에서
박철현
2018.10.10 17:39
만남은 하늘의 책임, 관계는 땅의 책임
박철현
2018.10.10 17:36
지나간 일들에 미련을 두지 마십시오
박철현
2018.10.09 19:02
고통
박철현
2018.10.09 18:58
내가 나에게, 그리고 내가 받아야 할 충고
박철현
2018.10.08 18:42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박철현
2018.10.08 18:38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박철현
2018.10.07 18:59
감사와 행복
박철현
2018.10.07 18:56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으십시오
박철현
2018.10.06 21:01
방향
박철현
2018.10.06 20:57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