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대교구 총대리 신부님의 서한
by
박철현
posted
Mar 17,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구 총대리 신부님께서 미사 중단과 모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오늘 메일로 발송하셨습니다.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남아 있는 이야기는
박철현
2018.11.03 22:33
362Km를 달려 온 피자 두 판
박철현
2018.11.03 22:29
아무렇지 않은 척 살고 있지만
박철현
2018.11.02 21:26
커피와 잔
박철현
2018.11.02 21:22
시간을 느끼십시오
박철현
2018.11.01 22:19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집니다
박철현
2018.11.01 22:14
마음 주머니
박철현
2018.10.31 20:24
비 오는 날이면
박철현
2018.10.31 20:20
행복한 보통사람
박철현
2018.10.30 20:11
그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박철현
2018.10.30 20:07
리리카의 음식 가방
박철현
2018.10.29 20:14
사랑을 도운 건
박철현
2018.10.29 20:09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