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대교구 총대리 신부님의 서한
by
박철현
posted
Mar 17,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구 총대리 신부님께서 미사 중단과 모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오늘 메일로 발송하셨습니다.
참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미안해하지 말아요
박철현
2019.01.24 22:44
병자성사
박철현
2019.01.23 22:24
보기에 좋은 사람
박철현
2019.01.23 22:18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박철현
2019.01.23 22:15
겨울이 겨울다워지고 있습니다
박철현
2019.01.22 20:43
참된 대화는
박철현
2019.01.22 20:38
부러진 느티나무의 희망
박철현
2019.01.22 20:34
청년회 총회가 끝났습니다
박철현
2019.01.21 20:51
천생연분(天生緣分)
박철현
2019.01.21 20:46
진심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박철현
2019.01.21 20:42
행복은
박철현
2019.01.20 20:39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 준다면
박철현
2019.01.20 20:35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