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든 분위기 메이커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매사가 긍정적이고 기쁨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습니다. 기쁨을 주는 사람이 어딜 가든 환영을 받는 것은, 그 사람이 있음으로 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기분을 좋게 한다는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매끄럽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기쁨을 주는 사람이 소통에 막힘이 없는 것입니다. 소통이 잘 된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면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쁨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소통의 자석'입니다. - 김옥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