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6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색의 도시에 살면서

너무도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얼굴에 표정이 사라졌습니다.

 

여유 있는 미소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는 내 얼굴을 밝게 해 주기도 하지만

미소를 보는 사람은

그 날 하루의 삶 속에 미소가 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얼굴이 계속 떠오를 것입니다.

 

배려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약자가 많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들이 앞서 갈 수 있도록

내가 조금 참고 기다려 주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이해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싫어하는 것을 볼 지라도, 만날 지라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이해했으면 합니다.

 

누군가 술이 취해 내 곁을 스치며 지나갈지라도

그 사람에게 술 취할 무슨 일이 있나 보다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아 있지 않고 삶 속에서 묻혀 없어지지만

그 맛이 있음으로

세상이 좀 더 사는 맛을 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3073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2178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261
1819 어른도 응원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박철현 2018.07.27 244
1818 삶이란 그런 것입니다 박철현 2018.07.27 1191
1817 지금과 다른 미래를 만나기 위해 박철현 2018.07.28 1795
1816 경험으로 맛보는 진리 박철현 2018.07.28 3166
1815 타인을 깔본다면 그 결과는 박철현 2018.07.29 130
1814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행복 박철현 2018.07.29 694
1813 집도 차도 없는 억만장자 박철현 2018.07.31 1213
1812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들 박철현 2018.07.31 1031
1811 나는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박철현 2018.08.01 984
1810 바위섬 박철현 2018.08.01 1289
1809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십시오 박철현 2018.08.02 2738
1808 낡은 턱시도 박철현 2018.08.02 263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