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대박이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구매요청이 끊이지 않아

사장님까지 작업복을 입고 밤낮 없이 공장을 돌렸지만,

도저히 요청물량을 맞출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결국, 함께 제품을 생산해줄 협력업체를 찾아야 했고

너무 바빴던 사장은 작업복도 갈아입지 못하고

협력업체들을 찾아다녀야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찾아간 협력업체는

정문 통과조차 못 했습니다.

지저분한 작업복 차림의 사장을 수상하게 생각하여

아예 들여보내 주지도 않은 것입니다.

 

두 번째 찾아간 협력업체에서는

건물 안까지는 들어갔지만

옷차림을 본 직원이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다고 말하며

다음에 다시 오라며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찾아간 업체에서는

경비원은 물론 담당 직원도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사장을 맞이했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협력업체의 사장실은 매우 검소했고,

업체의 사장 역시 친절하고 진지한 태도로

이쪽의 협력 요청사항을 살폈습니다.

 

결국, 세 번째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덕분에

예상보다 더욱 많은 제품을 수출할 수 있었고,

두 회사는 이후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3077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2188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271
19 더딘 것 같은 응답 박철현 2018.10.05 117
18 그대 웃을 수 있을 때 박철현 2018.12.25 117
17 내게 던진 질문 박철현 2019.01.03 116
16 계명 지키기 박철현 2021.07.05 116
15 정화 박철현 2021.11.09 116
14 성령을 받기 전에는 박철현 2021.07.09 115
13 호수가 보이는 길로 꽃나라2 2018.08.22 107
12 선택 박철현 2018.12.29 107
11 선착장에서 꽃나라2 2018.08.23 105
10 우리들의 만남 Thersia 2025.11.17 103
9 부고 바르톨로메오 2025.12.08 100
8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및 30주년 축사 / 허 가밀라(믿음의 샘 꾸리아 단장) file 안드레아스 2026.04.08 100
Board Pagination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