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함부르크 천주교회 주임 신부님, 어르신들 그리고 청년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민수 아우구스티노 가족입니다
지난 5년간 저희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은 잊지 못할 은혜로 삼고 저희도 고국에서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모쪼록 모두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다시 함부르크를 찾았을 때,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본당 신부님과 그리스도 안에 일치를 이루시며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김민수 아우구스티노
김은정 세실리아
김현서 요한 크리소스토모
김서율 토마스 모어
배상
안녕하세요
김민수 아우구스티노 가족입니다
지난 5년간 저희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은 잊지 못할 은혜로 삼고 저희도 고국에서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모쪼록 모두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다시 함부르크를 찾았을 때,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본당 신부님과 그리스도 안에 일치를 이루시며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김민수 아우구스티노
김은정 세실리아
김현서 요한 크리소스토모
김서율 토마스 모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