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연다면

by 박철현 posted Nov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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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 하십시오.

 

받는 것이 비록 작다 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써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연다면 어떨까요?

삶 전체가 기적처럼 여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느끼면서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