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남궁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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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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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23일
손대조 요셉 형제님께서
주님의 품으로
떠나셨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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