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해 주신 하노버 공동체 김명수 마태오 형제님 감사합니다. 글자 붙여 주신 서유미 레지나, 박성아 베로니카 자매님도 감사합니다. 내일 성탄인데 우리에게 오시는 아기 예수님께서도 잘 보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