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무더웠던 여름도 어느새 가을 바람에 자리를 내어주는 시간입니다. 우리도 주님께 우리의 시간을 내어드리며 주님 안에서 함께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