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 만에 청년 복음나누기 모임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5월 8일이 부활 제4주일이기 때문에
부활 제4주일의 복음으로 나누기를 할 텐데요,
복음이 그리 긴 편은 아닙니다.
강론 때 듣게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청년들 각자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근 2년 만에 청년 복음나누기 모임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5월 8일이 부활 제4주일이기 때문에
부활 제4주일의 복음으로 나누기를 할 텐데요,
복음이 그리 긴 편은 아닙니다.
강론 때 듣게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청년들 각자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