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만남

by 박철현 posted Apr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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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물론 낮이 되면서 다 녹아버렸지만

3월 말에 눈을 본 게 무척이나 오랜만이어서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봄이 여전히 멀었구나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4월에는 봄을 느끼기에 충분한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