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월보 11월호입니다. 위령 성월인 11월에 주일미사 후에는 함께 연도를 바쳤지만 올해는 없겠습니다. 대신 집에서 시간을 내어 연령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