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팀장입니다.
잘들 지내고 계시겠지요... 요즘 활동이 너무 저조한 것같아서 말입니다.
지난주에 제가 성당을 못가서인지.. 왠지 허전한 듯한 느낌입니다. 더욱 분발해서 처음 분위기 잘 맞춰보죠^^
다름이 아니라 게시판을 몇개 더 만들었는데, 독일어 첫글 써주실 분 없습니까... 소개의 글로요..
그럼 감사합니다.
잘들 지내고 계시겠지요... 요즘 활동이 너무 저조한 것같아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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